본원의 영상진단센터는 일반방사선촬영, 초음파 장비, CT (전산화단층촬영), MRI(자기공명영상장치)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
영상 전공 선생님들과 촬영 전문기사님께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최고의 장비로 최선의 진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
CT & MRI 검사 절차 안내
내원 및 접수 > 주치의 상담 후 검사 예약 -> 검사 전 8시간 이상의 절식상태 유지 -> 기본 검사 및 마취전 검사(흉부방사선, 일반혈액검사) -> 검사 진행 (CT 15-20분, MRI: 1시간) -> 마취회복 -> 영상결과 1차 판독(당일) -> 정밀판독결과 (1-2일 후) -> 치료방향 결정.
자주하는 질문 (FAQ)
환자의 체중, 증상, 검사 범위에 따라 다르게 결정됩니다.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해 주세요.
초음파 검사 평균 20-30분, CT 20-30분, MRI 1시간 (CT와 MRI는 마취회복시간이 추가되기 때문에 실제 촬영시간 외에 30분에서 1시간 가량 더 여유를 두셔야 합니다.)
일반 방사선과 초음파는 마취가 필요하지 않지만 CT와 MRI는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짧게는 15분 길게는 1시간정도 있어야 합니다. 반드시 필요합니다. 안전한 마취를 위해 1:1 모니터링 및 최신 마취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마취 전 검사를 통해 환자의 건강상태에 맞게 진행하고 있습니다.
장비
질병 진단의 가장 기본검사로서 본원은 최고 사양의 디지털 방사선 장비와 의료영상저장 및 전송시스템 (PACS)를 구축하고 있습니다.
일반 방사선 - 흉부(심장, 폐, 혈관, 종격동), 복부(장기평가), 근/골격계
조영 방사선 - 비뇨기, 위장관, 심장, 혈관
제너럴 일렉트로닉사의 16채널 CT로서 적은 방사선양으로 최고 품질의 영상을 보여주는 전산화단층촬영 장치 입니다.
- 종양진단(전이/원발), 비강평가, 혈관기형, 이도평가, 복합골절, 흉강 및 복강 장기 평가, 그 외 일반방사선으로 진단할 수 없는 여러 질병들
제너럴 일렉트로닉사의 1.5T MRI는 타장비로는 진단이 어려운 신경계 (뇌, 척수), 관절, 인대 와 근육 평가에 매우 유용합니다.
- 뇌질환, 관절/인대평가, 종양평가, 척수질환, 근육질환, 혈관질환
병변 부위를 실시간 모니터 영상화 장비로 이동형 x-ray 동영상 카메라 입니다.
- 중재적시술(선천성심장질환), 골절/관절/척추 질환의진단, 연구개/인후두/기관 질환진단, 식도질환의 실시간 움직임 평가
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검사로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내부장기를 평가합니다.
- 복부초음파, 심장초음파, 혈관초음파, 안과초음파, 태아초음파